오스트리아 &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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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스트리아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가고싶어 하는 곳으로 손꼽는 곳이자

음악과 예술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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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럽을 지배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중심지이자

음악과 예술의 도시 빈, 다양한 겨울 스포츠와 하이킹 등

각종 레포츠의 중심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인스부르크,

모차르트의 고향이자 유럽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음악도시 잘츠부르크,

어느 한 곳도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도시들이 있는 '오스트리아'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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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시태그 시리즈답게

오스트리아의 역사부터 한눈에 보기쉽게 정리된 정보들이 가득하다.

여행에 필요한 정보 그리고 한달살기 팁도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주요 도시인 빈, 링 로드 남부, 잘츠부르크, 인스부르크,

북부지역인 린츠, 잘츠캄머구트, 할슈타트, 바트 이슐, 징크트 볼프강 등

다양한 지역의 특색과 자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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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대한 정보도 마지막에 추가되어 있으니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참고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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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는 나라에 대해서

많지 않더라도

다양한 정보를 알고 간다면

몰랐을 때와는 확연히 달리 보이게 될 것이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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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잘츠부르크는 잘자흐 강 서안에 자리하여

성당, 광장 등 유서깊은 명소들을 직접 볼 수 있고

세계 클래식에서 음악의 신동으로 불렸던

모차르트의 생가부터 그의 발자취를 찾아볼 수 있는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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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도 너무 멋지지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경복궁을 보며 감탄하듯

역시 유럽의 궁전들은 정말 경이롭다.

유럽에서 궁전 성당같은 오래 된 건물들을 보면

뭔가 살아있는 예술작품을 보는 기분이다.

그 견고함과 웅장함이 우리의 눈을 압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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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있는 사진들만 봐도

벌써부터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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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시리즈를 보면

역시나 라는 말이 나온다.

여행을 가고자 하는 국가의 특징을 너무 잘 잡아놨고

정말 다양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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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은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 부다페스트 편을 픽!

참고하여 준비해보고

여행 가서도 틈틈히 보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