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작-

4월 25일부터 코로나 감염병 1급->2급 하향

룰루랄라_vv 2022. 4. 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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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부터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거나 마트에서 시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하향조정 되었다.

고로 이전의 1급일 때와는 달리 오늘부터 코로나가 확진되면 24시간 내에 당국에 신고하면 된다.

그리고 격리 의무가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오늘부터 4주동안은 '이행기' 이므로 4주까지는 기존 확진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격리를 해야한다.

이 기간이 끝나면,

확진자가 되는 경우,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독감 환자와 마찬가지로

동네 일반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되며, 의무 격리도 진행하지 않는다.

고로 생활비, 유급휴가비 등 기존 코로나 확진시 지원되었던 내용들도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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